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이규한·신소율 공동주연 북두칠성으로 알려

▲ 라포티셀 홍보 드라마 북두칠성

국제약품(대표 안재만, 남태훈)이 제작, 방영한 약국 전용 화장품 라포티셀 드라마 북두칠성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지 한 달이 경과됐음에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유사 콘텐츠들 사이에서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2부작으로 제작된 라포티셀 드라마는 배우 신소율과 이규한을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 스토리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국제약품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지만 이는 시작 단계에 불과할 뿐"이라며 "이를 통해 약국 전용 화장품 라포티셀의 홍보에 박차를 가해 더마 코스메틱 시장공략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포티셀은 스킨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온라인팜이 유통하고 있다. 지난 6월 22일 2부작으로 제작된 라포티셀 온라인 드라마 북두칠성은 유트브나 라포티셀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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