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영 교수, 최은경 교수 부회장 선출

지난 19일 열린 제 41차 대한암학회는 국립암센터 신경외과 이승훈 박사를 신임회장에 선출하는 등 회장단을 발표했다.

신임부회장에는 김시영 교수(경희의대 종양내과)와 최은경 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선출됐다.

암학회는 제 18회 한국암연구재단 학술상 수상자로는 충북의대 한혜숙 교수를, 제7회 대한암학회 기초우수논문상에는 국립암센터 최귀선, 국립암센터 김학균 교수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머크세로노 암학술상, 광동암학술상 등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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