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리니 일반약 마케팅 강화

▲ 더마틱스 울트라 새 광고 중 한 장면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흉터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새 광고는 여성이 살아가면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흉터를 주제로 담았다. 엄마의 상징인 제왕절개 흉터, 가족을 위해 음식을 하다 생긴 화상 흉터, 자아 실현을 위한 도전으로 인해 생긴 흉터 등이 등장한다.

한국메나리니는 이를 통해 여성의 흉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상생활 흉터, 제왕절개 등의 수술 흉터, 화상 흉터 등이 더마틱스 울트라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담았다.

아울러 흉터에는 흉터 전문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더마틱스 울트라는 소량(아침·저녁 1일 2회)만 사용해도 충분히 흉터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도 전달하고 있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흉터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선정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전문 제품이다.흉터 개선을 위한 2중 성분으로 최신 CPX 실리콘 성분이 흉터 부위의 수분 손실을 막으며 흉터를 부드럽고 평평하게 하며 비타민C가 함유되어 변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한다.

또한, CPX 성분이 흉터 부위에 바른 후 빠르게 건조되어 바로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흡수되지 않으면서 효과를 발현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등 모든 연령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엄마, 헌신, 도전의 순간을 담고 있는 여성의 흉터를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된다. 이 광고를 통해 흉터가 갖는 의미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이들이 일상 생활 흉터가 흉터 전문 제품인 더마틱스�울트라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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