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학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최근 대만 A-SPINE社와 자사가 개발한 경추용 임플란트 Cervical cage를 자체 브랜드로 대만에 공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솔고바이오메디칼은 현재 대만을 비롯 미국, 일본 등지에 3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A-SPINE사와 자사의 임플란트(Pedicle screw), 골절용 임플란트(Trauma), 미세침습용 임플란트(MIS), 외과용 수술기구 등에 대한 대만 및 아시아, 미주지역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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