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헬스케어 그룹 라보라토리 신파(한국법인 대표 이주철)가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Be+(비마스)의 온라인 쇼핑몰(www.bemas.co.kr)을 오픈했다.

Be+(비마스)는 현재의 상태를 의미하는 단어 ‘Be’와 더하기(+)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mas’가 결합되어 모든 여성의 피부 상태(Be)에 에너지와 활기를 더하겠다는 라보라토리 신파(Laboratorios Cinfa)의 가치가 반영된 스페인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2013년 한국 시장에서의 런칭 이후 전국 대형종합병원 35곳과 유명 피부과 100여곳에서 판매 중이다.

 비마스는 피부 타입 별 문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피부 관리의 기본이 되는 클렌징 라인부터 피부톤 래디언스 케어, 안티에이징 케어, 탄력 영양케어 등 스킨케어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극 건성 피부를 위한 ‘비마스 베리 드라이스킨 케어 크림’은 극건성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최적화 아이템이다.

라보라토리 신파(Laboratorios Cinfa) 마케팅 팀의 배미애 이사는 “지금까지 비마스는 기존 종합병원이나 피부과에서만 구입이 가능했지만, 안전한 성분의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했다”며, “앞으로 탄탄한 제품 라인업과 다양한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맞이해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비마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니어처 키트(5종 구성)를 증정하며, 홈페이지와 SNS에 제품 후기를 공유하는 제품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비마스 신규 회원으로 가입 시 구매 금액의 5%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특정 제품에 한해서는 1+1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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