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5일 시무식을 갖고 을미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5일 시무식을 갖고 을미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박상근 회장은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병원협회 직원 모두가 '자강불식(自强不息)'을 통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열심히 업무를 수행해 주었다고 평가하고 '어제의 나를 잊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협회 창립 56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직원 모두가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커다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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