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제13대 의무원장에 이 성 외과 교수가 9일 취임했다. 또 진료부장에는 최상욱 소화기내과 교수가, 수련교육부장에는 조수연 비뇨기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이 성 신임 의무원장은 "새 병원 건립을 통한 새 역사의 창조를 준비하는 이 때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전 교직원이 이념실천 운동에 적극 나서고 교직원 상호간의 유기적 관계를 강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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