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는 지난해 `보험심사전문간호사`가 보류됨에 따라 올해는 관련부처의 재심의 검토에 대비한 준비와 함께 의무기록협회 등 유관단체의 협조와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회장은 "전문간호사제는 타 단체에 배타성을 갖는 제도가 아니다"며, 전문 심사간호사제도 마련을 위해 전 회원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개회인사를 대신했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올해 △보험심사 입문과정을 연3회 확대 실시 △20년사 발간 △병원협회 및 심사평가원과의 보험관련 업무 파트너십 유지 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