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아 인테보와 국내 최초 소개

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가 지난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Biograph mCT flow) & 심비아 인테보(Symbia Intevo)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멘스의 핵의학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와 심비아 인테보를 국내에서는 최초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70여 명의 핵의학과 전문의가 참석했다.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는 지멘스만의 혁신적인 플로우 모션(FlowMotionTM) 특허 기술로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인 PET/CT(양전자 단층촬영과 컴퓨터 단층촬영의 융합) 장비이다.

특히 이 장비는 세계 최초로 기존의 진행과 멈춤이 반복되는 PET/CT 장비 운영 방식을 벗어나 촬영이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심비아 인테보는 지멘스가 최초로 개발한 이미지 영상처리 알고리즘인 xSPECT 기술을 적용한 SPECT/CT(단일광자 단층촬영 및 컴퓨터 단층촬영의 융합) 장비로 기존 장비보다 우수한 해상도를 제공하며, 특히 골밀도 부분의 화질을 극대화 시켰다.

주요 핵의학 기술과 신규 장비를 선보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의 오스만 라티브(Osman Ratib) 박사와 지멘스 핵의학 장비 임상 마케팅(MI Clinical Marketing) 소속의 파사 고쉬(Partha Ghosh) 박사, 지멘스 연구·임상 소속의 버나드 벤드리힘(Bernard Bendriem) 박사가 참석해, 각각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와 심비아의 xSPECT 기술 및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와 심비아 인테보는 핵의학 분야에 커다란 변화와 발전을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멘스 헬스케어는 질병의 효율적인 진단과 방사선 노출 제한을 위해 다양한 융합형 영상의료 장비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2011년 세계 최초로 양전자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 기술을 융합한 PET/MR 장비 '바이오그래프 mMR' 선보여 영상의학계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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