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지역서 민간외교관 역할 `톡톡` 이화의료봉사단은 최근 베트남 북부 하노이 및 인근지역에서 8일간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봉사단의 해외활동은 16년째 계속 돼오고 있는데 베트남-이화의료봉사단의 발대식에서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봉사단은 정구영 교수(응급의학과)를 위원장으로 정우식(비뇨기과)·전윤식(치과 )교수, 외부전문의, 약사, 간호사 등 23명이 참여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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