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새 TV 광고 선보여

동아제약(사장 신동욱)이 박카스의 새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2012년부터 '풀려라 5000만! 풀려라 피로!'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대한민국에서 OOO로 산다는 것' 시리즈의 후속 편이다.

광고에서는 어느덧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이 알람기능으로 시작해 게임, 쇼핑, 카메라 등 일상생활에서 쉴 틈 없이 사용되다 방전돼 충전이 필요하듯,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쁘게 일하는 피로한 직장인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충전이 필요하다 것을 재치 있게 보여주며 '피로한 당신에게도 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회사 관계자는 "박카스 광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피로 상황을 이야기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풀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가 피로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