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5개 도시서 학술심포지엄

부광약품(대표 이재원)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5개 대도시에서 개원의들을 대상으
로 치옥타시드 HR 600㎎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강사는 치옥타시드의 원개발사인 독일 Viatris사에서 이 품목의 개발에서부터
전세계 임상, 현재 마케팅 활동까지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Dr. Hans Tritschler 박사를
비롯 전북대 박태선 교수, 부산대 김인주 교수, 성균관의대 김광원 교수 등이 도시별로 강의
를 진행. 연인원 40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석한 이 심포지엄에서는 당뇨합병증들이 생기는 원
인과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lipoic acid`의 작용기전 및 임상결과를 통해 밝혀진 효과를 소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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