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보건 및 의료 질 향상 도모
한양대병원이 7월 24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제천서울병원 서관 대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과 상호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서울병원은 1984년 개원했으며, 현재 14개 진료과 298병상에 25명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다.
김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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