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아태 지역 전문가들 방한

▲ 레스틸렌은 특허받은 NASHA공법으로 체내에 있는 히알루론산과 99% 이상 동일하게 개발된 제품이다.
레스틸렌의 전세계 2000만건 시술 달성을 축하하는 파티가 한국에서 열린다.

갈더마 코리아(대표 박흥범)는 10일 국내 필러 시장 1위 브랜드 '레스틸렌'이 2000만 시술 케이스를 달성해, 청담동의 비욘드 뮤지엄을 '뷰티 뮤지엄'으로 꾸미고 아태 지역 축하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처음 만들어져 '세계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로 현재 7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최근 한국의 쁘띠 성형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많은 필러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도 약 40%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필러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특허받은 NASHA 공법으로 체내에 있는 히알루론산과 99% 이상 동일하게 개발된 데다 주요 성분이 안정화된 비동물성 히알루론산으로 이뤄져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시술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분해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레스틸렌의 2000만건 시술 달성 기록은 1000만 시술을 달성한 지 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파티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필러 전문가들은 물론, 국내외 언론 등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의 박형호 전무는 "쁘띠 성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의 안전성, 성분, 함유하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날로 증가해, 어떤 브랜드의 제품으로 시술받아야 하는지까지 꼼꼼히 따지고 있다"며, "2000만 시술 달성 기념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제품력을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검증받은 것인데다, 한국의 쁘띠 성형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을 '뷰티 위크(Beauty Week)'로 선정해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뷰티 뮤지엄을 공개한다. 이곳에서는 레스틸렌 뷰티 뮤지엄은 필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세계의 뷰티 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기간 중 신청자에 한해 성형외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의 필러 시술에 대한 정보 및 피부 미용에 대한 토크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체험 존에서는 본인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 동안 얼굴을 상징하는 '황금비율'을 내 얼굴과 비교해 측정해 볼 수 있어 뷰티 뮤지엄의 재미를 더했다.

뷰티 위크의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레스틸렌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stylan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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