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 서울대교병원 외과 교수(암병원장)가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4.06.20부터 2년이다. 노 교수는 유방암 연구와 진료 분야의 권위자다. 암학회에서는 기획재무이사와 함께 외과계 암 임상 발전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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