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황원민 교수, 의대생 캠프에서 특강

▲ '2014 의대생 캠프'는 '생명나눔, 장기기증 바로알기'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건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인석)는 (사)생명잇기(이사장 조원현)와 공동으로 7일 대전KT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4 의대생 캠프'에서 '생명나눔, 장기기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 의과대학·의과전문대학협회에서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건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 황원민 교수가 '알고있나요? 장기이식! 장기기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강의 후에는 팀별 퀴즈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장 함현석 군은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생각했던 장기기증문제를 퀴즈를 통해 즐기며 알기 쉽게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다"며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 황원민 교수는 "예비 의료인으로서 장기기증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많은 새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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