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파가 출시한 극건성 보습 제품
스페인 제약회사 라보라토리 신파(대표이사 이주철)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비마스가 건성 및 극건성 피부에 적합한 보습 크림을 출시했다.
 
선보인 제품은 '쿠이다도 피엘레스 무이 세카스'로 아비신(Abyssine)과 뉴트라젠(Neutrazen)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아비신은 해양미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민감한 피부의 자극감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뉴트라젠은 3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로서 피부 보호 및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수분량 평가에서 충분한 피부 보습력을 검증 받았으며,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유아에서도 보습력, 우수한 사용감, 제품 만족도를 인정 받았다.

라보라토리 신파 배미애 이사는 "심각한 건성 및 건조한 피부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보습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라보라토리 신파의 비마스는 피부를 정화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비마스 고유의 BeCEB (Be+ 스킨 에너지 부스터)이라는 활성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활력을 도와주는 프리미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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