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재단, 뼈 건강 위한 7가지 생활습관 제시
한국건강증진재단(사무총장 허용)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최대 골질량을 형성하고 골 손실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전략 7가지를 제시했다.
건강증진재단은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소리 없이 찾아와 골절이 발생한 후에야 알게 되기때문에 사전 예방과 관리가 특히 필요하다"며 젊어서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30세 이전까지 최대 골량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골절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등 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 칼슘이 풍부한 식품 섭취 : 저지방우유, 요쿠르트,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들깨, 달래, 무청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