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 새회장에 조경삼 경희의대 내과 교수, 이사장에 노재경 연세의대 내과 교수가 취임했다.
 최근 열린 대한암학회 2006년 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학회를 이끌 새집행부를 구성했다.
 부회장에는 계명의대 손수상 외과교수와 순천향의대 박희숙 내과교수를 임명했다. 신임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대한암학회 우수연구자상 △기초 암연구 분야-가톨릭의대 이정용·이석형(병리학교실)교수 △임상 암연구 분야-서울의대 허대석·고려의대 김열홍(내과)교수 등이 수상했다.
 한국암연구재단 학술상은 △기초-서울의대 김일환(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임상-순천향의대 박희숙(내과)·경북의대 유완식(외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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