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한국산도스는 중추신경계 분야 시장에서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파킨슨 치료제인 레보다와 프라미펙솔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한국산도스의 환자들과 의료진들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한 번 더 보여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한국산도스는 Global EP(Extended Portfolio)의 기업철학에 맞춰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상준 기자
sjpark@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