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촉은 게르베코리아가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한 행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르베코리아 매튜 엘리 대표는 "이번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의 외국인 자원봉사자로 위촉돼 국내 대표 병원의 해외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수준 높은 한국 의료의 국제화를 알리는 기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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