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3일 별세한 고 문창모 박사에 대해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태복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원주시 사회장에 참석, 정부를 대표하여 훈장을 추서하고 고인의 명복을 기렸다. 고인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졸업 후 70여년간을 현장에서 사랑의 의술을 베푼 참의료인으로 국민보건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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