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예방접종 캠페인 진행 중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한 달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009년부터 5년째 임직원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 중인 삼진제약은 10월 한 달 동안 이성우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직원들이 각 지역 지정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맞을 예정이다.

이성우 사장은 “매년 겨울이 되면 계절성 독감이 크게 유행하는데 임직원들의 건강도 돕고 일반인들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해마다 전 임직원 예방접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예방접종은 적은 비용으로 혹시 모를 큰 위험을 막는 건강관리의 기초공사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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