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전북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츠카 학술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정신약물학 분야에 왕성한 학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고, 국내외 주요 의학잡지에 창의적 논문을 거재함으로서 이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전북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장, 전북도 정신보건사업단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손종관 기자 jkson@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영철 전북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츠카 학술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정신약물학 분야에 왕성한 학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고, 국내외 주요 의학잡지에 창의적 논문을 거재함으로서 이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전북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장, 전북도 정신보건사업단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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