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심방세동, 임상에서 새롭게 부각된 이유는’을 주제로 하는 1부에서는 이종구의원 이종구 원장, 고대의대 김영훈 교수를 좌장으로 ▲우연히 발견된 심방세동 (고대의대 심재민) ▲개원가에서의 항응고제 사용 (부천세종병원 김진석) ▲효과적인 항부정맥제 요법 (고대의대 임홍의) ▲전극도자 절제술, 어디까지 왔나? (고대의대 박상원) 순으로 진행된다.
2부는 21세기내과 김한수 원장, 고대의대 박상원 교수가 좌장으로 ‘좀 더 나은 심방세도 환자의 관리를 위하여’를 주제로 ▲개원가에서 보는 심방세동 환자 진료시의 문제점(두영철내과의원 두영철) ▲대학병원-개원가의 win-win 진료(고대의대 김영훈)가 강연될 예정이다. 강의후에는 질의 및 토의 시간이 이루어 진다.
임솔 기자
slim@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