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공장은 매출증가에 따라 생산을 확대한 것으로, 설비를 확충하고, 나아가서 자가품질실험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관리(Q.C)공간을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입설비로는 타정기, 혼합기, 스틱포장기, 대용량고주파실링기 등을 추가했고, HPLC(분석기기), AAS(분석기기) 등 Q,C 부분의 첨단분석기기에 추가로 도입했다.
유유헬스케어 박경립 사장은 "이번 공장 신축으로 품질강화와 생산일정을 단축하게돼,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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