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법제 분야의 전문화를 모색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사 출신 변호사인 김연희 변호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1999년)로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2년째 활동 중인 베테랑 의료전문변호사이다.
조선의대와 성균관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했다.
환경부 지속발전가능위원회 전문위원, 삼성화재(주) 자문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법무부 범죄피해자보호기금운용심의회 심의위원 등을 맡고 있다.
손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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