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은 10일 설날을 맞아 환자분들에게 한복을 착용하고 점심을 배식했다. 의료원은 밝고 부드러운 미소와 정성을 가득 담은 봉사정신으로 환자분들의 건강한 하루와 식사를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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