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연구지원센터 개소기념 세미나
임상연구지원센터 개소기념 세미나
  • 송병기
  • 승인 2002.08.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서울아산병원·울산의대 의사 대상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소장 홍원선·사진)는 오는 28일 6층 소강당에서 울산의대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소속 의사를 대상으로 개소기념 세미나를 연다.

센터는 이번 세미나는 학교내 교수를 대상으로 하지만 충분한 과정을 거친후 11월엔 외부교수들을 대상으로 한차례 세미나를 더 열 계획이다.

이번 1차 세미나에선 ▲국제적 관점에서의 임상연구(이동호 GSK코리아 부사장) ▲신약의 임상과 임상연구지원센터(우준희 감염내과) ▲임상시험의 통계적 분석(이무송 예방의학교실) ▲임상연구위원회의 역할 및 운영방안(김영식 가정의학과) ▲의료기기의 임상연구(조우신 정형외과) ▲임상연구에서 약품관리(김재연 약제팀) ▲조직표본과 임상시험(노재윤 병리과) ▲임상연구지원센터 이용방법(배균섭 임상약리학)이 발표되며, 활성화를 위한 토론도 진행된다.

현재 임상시험센터는 규정집 제작, 11개 프로젝트중 임상연구에 필요한 OCS시스템등 5개 전산화 진행,연구·장비·기자재등 물품구매시스템의 개발로 접수에서부터 관리까지 연구자를 위한 철저한 지원을 계획중이며, 연구에 동의한 환자의 조직표본을 연구에 활용토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홍원선 소장은 "지원하고 도와주는 임상연구센터가 설립된후 현재 "면역조절제에 대한제2상연구"등 20여개의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소개하고 이번 두차례에 걸친 세미나를 계기로 도덕적이고 신뢰성 높은 임상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