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GSK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GSK와 결연을 맺고 있는 (사)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6개소와 아동들을 위해 1,600포기의 김장을 담았다.
GSK는 지난 2009년 사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Happy Smile Fund’를 발족한 이후, (사)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행복한홈스쿨 6곳과 결연을 맺고 교육지원, 보호활동, 건강증진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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