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감독원에 공시 한독약품이 테바사와 합작사를 만드는 것과 관련해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한독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사 여부가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준 기자 s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독약품이 테바사와 합작사를 만드는 것과 관련해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한독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사 여부가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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