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최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제18차 국제열대의학말라리아학회(9/23~27)에 참가해 피라맥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말라리아 전문 연구자들에게 피라맥스를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NEJM, Lancet, PLoS1 등의 학술 논문을 배포 및 홍보활동을 했다.

회사 측은 피라맥스 홍보부스에 약 100명이 넘는 열대병 및 말라리아 관련 인사가 방문해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다수의 저명한 연구자들이 내성이 없고 용법 용량이 편리한 혁신적 ACT 제제인 피라맥스에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열대의학말라리아학회는 3년마다 세계의 여러 대륙을 오가며 개최된다. 올해에는 총 63개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 52개의 컨퍼런스, 11개의 플레너리 렉쳐로 구성됐으며 며 총 405 명의 연설자와 약 1000여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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