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교수는 탁월한 연구 개발 성과 및 창의적인 학술 연구 업적 등으로 후발성 백내장 억제등의 기반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김 교수는 NFAT 5등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해 면역조절로 부작용 없는 난치병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각각 인정 받았다.
한편 사업단은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로 부터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돼 임상과 연구가 조화된 세계적인 면역질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면역질환 치료 및 면역질환의 예후 판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