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이사장 성균관의대 정재훈 교수)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에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정준기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고신의대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와 여수전남병원 정종길 원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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