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이사장 성균관의대 정재훈 교수)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에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정준기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고신의대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와 여수전남병원 정종길 원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관련기사 정준기 교수, 수필집 '33년의 연가' 발간 박선재 기자 sunjae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이사장 성균관의대 정재훈 교수)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에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정준기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고신의대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와 여수전남병원 정종길 원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