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협 병협은 최근 의료급여(의료보호) 체불진료비가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이의 해소를 복지부에 건의했다. 병협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의료급여 미지급액은 뚜렷히 감소했으나 시도별 미지급률은충남 32.4%, 경북 32.4%, 전남 29%로 전체 평균 17%보다 월등히 높은데 반해 대전 1.0%, 충북 1.7%, 경기 1.9%로 낮았다.따라서 병협은 의료급여 진료비의 만성적인 체불 해소를 위해지역별 정기점검과 국고보조예탁으로 의료급여비가 조기에 지급돼 병원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병협은 최근 의료급여(의료보호) 체불진료비가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이의 해소를 복지부에 건의했다. 병협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의료급여 미지급액은 뚜렷히 감소했으나 시도별 미지급률은충남 32.4%, 경북 32.4%, 전남 29%로 전체 평균 17%보다 월등히 높은데 반해 대전 1.0%, 충북 1.7%, 경기 1.9%로 낮았다.따라서 병협은 의료급여 진료비의 만성적인 체불 해소를 위해지역별 정기점검과 국고보조예탁으로 의료급여비가 조기에 지급돼 병원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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