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조재현)는 요로계통의 질환 등 보다 많은 건강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9일 부터 5일간 소변 14개항목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만40세 이상이면 되고,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검사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통보하며 유질환자는 상담을 통해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사전예약을 한 후 지정일자에 방문해서 수검하면 된다. 일일 50명의 예약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02-2140-6000번.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강남지부는 5월에는 춘곤증 빈혈 무료방문검사를 , 6월에는 이어폰 사용 초-중-고 학생들의 난청조기발견을 위한 무료청력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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