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하 제주대병원장은 지난 11일 '제주 파킨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신경과 주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인제대 상계백병원, 중앙대병원 등 여러 병원의 신경과 전문의가 참여해 파킨슨 질환에 대한 다양한 사례 발표와 관련 토론이 진행됐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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