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가 미국 식의약국(FDA)에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를 심재성 정맥혈전증(DVT), 또는 폐색전증(PE) 치료제 및 재발성 정맥혈전색전증(VTE) 예방제로 판매할 수 있도록 보충허가 신청서(sNDA)를 제출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1만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렐토의 글로벌 임상 시험인 EINSTEIN 연구를 통해 입증된 임상적 이점에 근거하고 있다. EINSTEIN 3상 임상시험은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치료와 재발성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에 있어 자렐토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 것으로 최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박상준 기자 s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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