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부터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센터장 조중생 이비인후과 교수)가 통증이 고통속에서 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을 3월 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될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에서는 난치성 및 만성통증 외에도 외상성 또는 퇴행성 관절근육질환, 스포츠손상, 일반장애(뇌졸중, 척수손상), 기타 통증질환 등을 진료하게 된다.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은 재활의학과와 한방침구과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협진진료로 진행 된다.진료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이다. 박도영 dy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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