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부터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센터장 조중생 이비인후과 교수)가 통증이 고통속에서 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을 3월 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될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에서는 난치성 및 만성통증 외에도 외상성 또는 퇴행성 관절근육질환, 스포츠손상, 일반장애(뇌졸중, 척수손상), 기타 통증질환 등을 진료하게 된다.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은 재활의학과와 한방침구과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협진진료로 진행 된다.진료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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