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이 7일부터 10일간 ‘사랑합니다’ 사진공모전 수상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해 전국 지사,병원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진공모전 결과 당선된 20명의 작품이 순회 전시되는 것이며, 안산산재병원의 작품은 재활치료실 박종근 물리치료사의 ‘어느 멋진날’이 수상한 은상을 포함해 3점이 포함되어 있다. 매년 개최되는 이 사진공모전은 고객을 위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서비스정신을 높이고 고객과 가족의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통한 문화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도영 dy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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