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은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5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BMS제약 직원이 자발적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법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인 "스위트 홈", 그리고 긴급 사례 아동 및 만성신부전증 아동에 대한 신장 이식 수술 지원비로 쓰이게 된다. 박상준 기자 s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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