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이 15일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 런칭 기념 행사를 가졌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장수하는 나라의 식단에서 공통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인 고영양 저칼로리의 슈퍼푸드(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 원료가 함유된 제품으로, 슈퍼푸드 원료 컬러에 맞춰 6종이 출시됐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올바른 비타민 섭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을 1일 영양 권장량 100%에 맞추어 하루 한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제품별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