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귀질환재단 24일 고대 구로병원서
이날 교육 강좌에서는 △근골격계 희귀질환의 이해(고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송상헌) △근골격계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 본 유전상담 서비스 필요성(한국저신장장애인협회 김세라 회장) △근골격계 희귀질환 환자에 대한 의료 복지 서비스 지원 현황( 고대 구로병원 사회사업팀 김원철) △근골격계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유전상담 서비스(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명예교수)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9월 20일 이 병원 척추측만증센터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관련 유관의료복지관계자를 위한 유전상담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손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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