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혁(56세) 원장은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암센터 방사선의학연구과 과장, 암예방검진센터장, 방사선핵의학연구부 부장, 융합기술연구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대용(48세) 기획조정실장은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암센터 대장암연구과 책임연구원으로서 양성자치료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승훈(55세) 대외협력실장은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 연구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암정복추진기획단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위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손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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