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피부과 황규왕 교수가 2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1차 광의학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3년 6월까지 2년이다.

황 교수는 대한피부연구학회, 대한 코스메틱 피부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건선학회, 대한여드름학회의 평의원을 맡고 있으며, 순천향의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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