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가족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경영이념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랑·건강·행복추구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직원 멘토 35명이 성북구 관내 저소득층 아동 35명을 찾아가 함께 야구관람과 저녁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자리를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제약은 이번 가족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1회성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사내 동호회를 결성해 매년 1~2회 관내 소년소녀 가장 및 결손 가정의 자녀들에게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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