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서울대병원 원장은 최근 중증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 어린이 심장수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국제로터리클럽 6개 지구 등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는 선천적으로 심벽에 구멍이 있는 0~3세 심중격결손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임건미 km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희원 서울대병원 원장은 최근 중증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 어린이 심장수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국제로터리클럽 6개 지구 등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는 선천적으로 심벽에 구멍이 있는 0~3세 심중격결손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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