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하지불안증후군 치료제인 가바펜틴 에나카르빌(상품명, 호리젠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가바펜틴은 12주에 걸친 대조 임상시험 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은 간질치료제인 뉴로틴(Neurontin)과 마찬가지인 자살충동 증상이었다. 이에, FDA는 제품 라벨에 자살충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삽입할 것을 권고했다. 임건미 km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하지불안증후군 치료제인 가바펜틴 에나카르빌(상품명, 호리젠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가바펜틴은 12주에 걸친 대조 임상시험 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은 간질치료제인 뉴로틴(Neurontin)과 마찬가지인 자살충동 증상이었다. 이에, FDA는 제품 라벨에 자살충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삽입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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