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샘병원 전장식 행정부원장과 박상환 대외협력마케팅 부장과 안양만안경찰서 구본걸 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병원은 새터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여 그들의 삶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의료적 차원에서의 모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새터민 대표로 안양 3동에 거주하는 이병용(남 77세)씨가 참석하여 샘병원은 종합검진권을 증정했다.
손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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