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속쓰림 증상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 중이던 XenoPort社가 arbaclofen placarbil 의 임상연구를 중단하기로 했다. 위약 대비 2상의 임상에서 우월성을 입증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AP로 알려진 이 후보물질을 프로톤펌프억제제 대신 역류성 위식도질환 환자에게 사용시 완전한 증상 개선을 경험할 수 없었다. XenoPort는 AP에 대한 4개 용량을 연구했지만 위약 대비 유의한 개선을 보인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보고했다. 메디칼업저버 webmaster@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심한 속쓰림 증상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 중이던 XenoPort社가 arbaclofen placarbil 의 임상연구를 중단하기로 했다. 위약 대비 2상의 임상에서 우월성을 입증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AP로 알려진 이 후보물질을 프로톤펌프억제제 대신 역류성 위식도질환 환자에게 사용시 완전한 증상 개선을 경험할 수 없었다. XenoPort는 AP에 대한 4개 용량을 연구했지만 위약 대비 유의한 개선을 보인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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